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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지인 / 사진=GettyImages 제공 |
양지인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25m 권총 본선 완사에서 292점(엑스텐 11개)을 기록, 1위에 올랐다.
양지인의 뒤이어 하니예흐 로스타미얀(이란)과 찐투빈(베트남)이 나란히 291점(엑스텐 13개)을 기록했으나 마지막 시리즈에서 점수가 더 높은 로스타미얀이 2위, 찐투빈이 3위에 자리했다.
북한의 김현숙은 291점(엑스텐 8개)으로 4위에 자리햇다.
양지인과 함께 출전한 오예진은 289점(엑스텐 15개)으로 8위, 봉서린은 289점(엑스텐 8개)으로 12위에 올랐다.
여자 25m 권총은 완사 30발과 속사 30발, 총 60발을 쏴 순위를 가린다. 오는 28일 오전 9시 40분에 속사 경기가 진행되고, 완사와 속사 점수를 합해 본선 순위를 매긴다.
상위 8명은 오후 2시 15분에 열리는 결선에 진출한다.
한편 한국은 양지인, 오예진, 봉서린의 점수를 합산한 단체전에서도 중간 합계 870점(엑스텐 34개)을 기록, 중국(868점)을 2점 차로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단체전도 28일 속사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산탄총 트랩 종목에서는 첫날 베테랑 이보나가 46점을 쏴 공동 3위에 올랐다. 1위 네루(인도)와는 2점 차다.
남자부에서는 안대명이 45점으로 21위에 자리했다. 1위 치잉(중국)와 격차는 4점이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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