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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한핸드볼협회 제공 |
조영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8일 일본 아이치현 이나자와 엔트리오에서 열린 준결승전에서 카타르에 30-32로 패배했다.
이로써 한국은 2010 광저우 대회 이래 16년 만에 정상 탈환을 노렸지만, 무산됐다.
이제 한국은 오는 29일 5시 같은 장소에서 일본과 동메달 결정전을 치른다.
이날 한국은 전반을 16-16 동점으로 마쳤다. 전반 막판 카타르 선수의 2분 퇴장으로 수적 우위를 통해 16-14로 앞서 나갔으나 수비가 뚫리면서 동점을 허용하고 말았다.
후반도 접전 양상으로 흘러갔는데, 한국이 종료 5분을 남기고 카타르의 아흐마드 마다디에게 연속 골을 내주면서 28-30으로 끌려갔다.
이후 속공 득점 등으로 점수를 더 허용하면서 28-32까지 밀리면서 패배하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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