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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정휘 / 사진=GettyImages 제공 |
김영택-신정휘는 27일 일본 도쿄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다이빙 남자 싱크로 10m 플랫폼에서 375.90점을 기록, 3위를 차지했다.
앞서 김수지-김나현이 여자 싱크로 3m 스프링보드에서 은메달, 김나현과 문나윤이 다이빙 10m 플랫폼 싱크로나이즈에서 동메달을 땄던 한국 다이빙은 김영택과 신정휘의 동메달로 대회 세 번째 메달을 획득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 김영남의 동생인 김영택은 3년 뒤인 이번 대회에서 형의 뒤를 이어 시상대에 오르게 됐다.
금메달은 중국(465.54점), 은메달은 말레이시아(377.52점)가 가져갔다.
이날 김영택-신정휘는 1차 시기에서 48점을 얻어 2위로 출발했지만, 2차와 3차 시기에서 4위까지 떨어졌다.
하지만 4차 시기에서 67.50점을 얻어 다시 3위로 올라섰고, 5차 시기에서 70.08점을 따내 2위까지 도약했다.
허나 마지막 6차 시기에서 78.84점을 기록했음에도 말레이시아가 81점을 얻어 3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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