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의 애수' 故 김용만 2주기…사별 한 달 만 비보

입력2026년 09월 27일(일) 11:18 최종수정2026년 09월 27일(일) 11:20
故 김용만 / 사진=유튜브 채널 KBS 레전드 케이팝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가수 고(故) 김용만이 세상을 떠난 지 2년이 흘렀다.

고 김용만은 2024년 9월 27일 별세했다. 아내와 사별한 지 약 한 달 만이었다.

1933년 국악인 집안에서 태어난 그는 1953년 곡 '남원의 애수'로 데뷔했다. 이후 '청산유수' '청춘의 꿈' '회전의자'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사랑을 받았다.

작사와 작곡에도 능한 모습을 보였다. '잘 있거라 부산항' '명동 블루스' '나비야 청산가자' 등 100여 곡의 작업에 참여했다. 영화 '월하의 공동묘지' '북경열차' 등의 음악감독으로도 활약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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