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고백' 김흥국 "기러기 생활·사회적 이슈 겪으며 머리 다 빠져"

입력2026년 09월 17일(목) 17:35 최종수정2026년 09월 17일(목) 17:35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가수 김흥국이 탈모 치료제 모델이 됐다는 소식과 함께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7일 김흥국 측 관계자는 김흥국이 탈모 치료제의 홍보 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김흥국은 히트곡 '호랑나비' 활동으로 바빠지면서 탈모가 조금씩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후 10여 년 전 한 방송을 통해 탈모 사실을 고백했던 김흥국은 가발 착용 후 가발 모델로도 활동했다. 하지만 최근 몇 년간은 더욱 심각한 스트레스까지 겹치면서 탈모 고민이 한층 커졌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앞서 10여 년 전 한 방송을 통해 탈모 사실을 고백했던 김흥국은 이후 가발을 착용하며 가발 모델로도 활동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심각한 스트레스가 겹치면서 탈모 고민이 한층 깊어졌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김흥국은 "기러기 아빠 생활도 했고, 여러 가지 사회적 이슈를 겪으면서 스트레스가 상당했다. 그러다 보니 머리가 정말 많이 빠졌다. 나중에는 머리가 거의 다 빠진 것처럼 느껴질 정도였다"라고 회상했다.

한편 김흥국은 올 연말 첫 단독 콘서트 개최를 구상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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