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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
SBS 초대형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2'가 10월 5일 첫 방송된다. 지난해 대한민국에 발라드 열풍을 일으켰던 '우리들의 발라드'의 두 번째 시즌이다.
다가오는 새 시즌에는 새로운 탑백귀 대표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이 합류한다. 또한 이전 시즌보다 더욱 어려진 평균 연령 17.9세 참가자들의 색다른 발라드 무대를 예고한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3차 티저 영상에서는 탑백귀 대표단이 '우리들의 발라드2'에 도전장을 내민 참가자들의 무대에 열광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들의 파격적인 스펙이 탑백귀 대표단을 놀라게 한다. 군복을 입은 군인부터 벌써 팬클럽을 결성한 참가자, 버클리 입학을 미룬 참가자까지 등장하는 것.
심지어 영국 국왕이 반한 참가자의 등장에 전현무는 관련 에피소드에 대해 물어보기까지 해 이색 스펙의 향연을 기대케 한다.
범상치 않은 스펙만큼이나 기막힌 무대들도 이어진다. 16세라는 어린 나이와 감성 짙은 무대에 놀란 탑백귀 대표단은 입을 다물지 못한 채 무대를 감상한다.
정재형은 "충격을 넘어 약간 서늘하기까지 했다"고, 정승환은 "'이렇게 노래하면 안되지 않나'라는 생각까지 들었다"고 탄성을 내뱉는다.
또한 나이가 믿기지 않는 감수성 짙은 무대에 탑백귀들은 연신 감탄과 눈물을 쏟으며 기립박수까지 친다. 이에 '우리들의 발라드2'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참가자들의 무대가 궁금해진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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