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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우겸 / 사진=VAST엔터테인먼트 제공 |
영화 '그날의 태주'(감독 임하연)는 소문을 피해 해변 마을로 도망친 태주가 사주집을 찾은 뒤 들은 이야기를 따라가며 벌어지는 하루를 그린 작품이다. 임하연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배우 박한솔이 태주 역을, 김우겸이 합류해 호흡을 맞췄다.
동시대 아시아 영화를 대표하는 경쟁부문에 초청된 '그날의 태주'팀은 영화제 기간 관객들과 직접 만나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김우겸은 영화 '세이레' '소피의 세계' '공작새', 제28회 개막작 '한국이 싫어서' '괴기열차'에 이어 올해 '그날의 태주'까지 출연작이 연이어 초청받으며 부산국제영화제와의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독립영화와 상업영화를 넘나들며 입지를 다져온 김우겸은 최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에서 보위사령부 소속 민대위 역으로 출연 중이다.
한편, 김우겸이 참석하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부산 일대에서 개최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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