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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세 / 사진=프레인TPC 공식 SNS 캡처 |
3일 소속사 프레인TPC 공식 SNS 계정에는 "전 야구선수 황중구 짱팬. 최성곤의 수줍은 고백. 니가 '비광'이라서 좋아"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오정세는 최근 출연작 '와일드 씽' 속 캐릭터인 발라드 가수 '최성곤'의 모습으로 등장했다. 빨간색 우산을 쓴 그는 이마에 화투패를 붙인 채 "사실은 말야 네가 '비광'이라서 좋아"라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앞서 류승룡이 '와일드 씽' 개봉 당시 최성곤 캐릭터를 패러디한 영상으로 응원한 바, 이번에는 오정세가 류승룡의 신작 '비광'을 홍보해 눈길을 끈다.
이에 류승룡이 "이런"이라고 답글을 남기자, 최다니엘도 "형 이상한 거 또 들고 왔네"라고 유쾌하게 반응해 웃음을 안기고 있다.
한편, 영화 '비광'은 화려하게 살던 톱스타 부부 중구(류승룡)와 남미(하지원)가 갑자기 찾아온 딸 동주(김시아)로 인해 파경을 맞은 후, 8년 뒤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 딸을 구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지난 2일 개봉됐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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