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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운 우리 새끼 / 사진=SBS 캡처 |
30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코미디언 부부 김준호, 김지민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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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운 우리 새끼 / 사진=SBS 캡처 |
이날 김준호는 아내를 위한 요리를 시작했다. 냉장고를 열어 아귀를 꺼낸 그는 "어우, 냉장고에서 냄새가 너무 난다"며 힘들어했다.
아귀를 손질하는 동안에도 김지민 대신 입덧을 하듯 메스꺼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왜 오빠가 입덧을 하냐"며 웃는 김지민에게 김준호는 "내가 자기를 너무 사랑해서 그렇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지민은 완성된 아귀찜을 맛본 뒤 "맛있는데 너무 싱겁다"고 평가했다. 이어 김준호는 47세의 나이에 임신에 성공한 한다감에게 전화를 걸었다. 한다감은 시험관 시술 성공 후 남편이 입은 팬티를 김준호에게 선물하며 기를 전해준 바 있다. 전화를 받은 그는 두 사람에게 아낌없는 축하를 건넸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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