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가상 토크쇼로 컴백 예열…'귀신 던전' 무슨 일이?

입력2026년 08월 29일(토) 11:20 최종수정2026년 08월 29일(토) 11:20
사진=쏘스뮤직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가상의 토크쇼를 공개하며 싱글 2집 '메이드 마이 나잇(Made My Night)'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이 9월 11일 신보 '메이드 마이 나잇(Made My Night)'을 발표하는 가운데, 29일 0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THE MMN SHOW'를 게재했다.

영상 속 허윤진은 MC를 맡고 나머지 멤버들은 귀신 던전에서 무사히 탈출한 게스트로 등장했다. 하지만 평범한 토크쇼와는 어딘가 달랐다. 멤버들은 충격적인 일을 겪은 듯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예요?"라는 질문에도 쉽게 답하지 못했다.

침착하게 상황을 정리하는 멤버가 있는가 하면 과장되게 눈물을 보이는 멤버도 등장해 이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을 키웠다. 또한 일부 이야기는 음소거 처리돼 숨겨진 내용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냈다. 멤버들이 대화를 나눌수록 상황은 더욱 알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 팬들의 추리를 자극했다.

르세라핌의 개성이 살아있는 케미스트리도 보는 재미를 더했다. 김채원은 현실적인 반응을 보이고 사쿠라는 침착하게 상황을 바라보는 T 성향의 면모를 보여줬다. 카즈하는 무서워하면서도 노래를 이어 부르는가 하면 홍은채는 막내다운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허윤진은 MC로 안정적인 진행을 펼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한편 르세라핌의 싱글 2집 '메이드 마이 나잇(Made My Night)'은 서로의 케미스트리로 특별해진 밤을 담은 앨범이다. 9월 11일 0시 뮤직비디오를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오후 1시 음원과 음반, 퍼포먼스 비디오가 공개된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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