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 또 헤더로 시즌 2호골 폭발…미트윌란은 UECL 본선 진출

입력2026년 08월 28일(금) 09:25 최종수정2026년 08월 28일(금) 09:25
조규성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국가대표 공격수 조규성이 시즌 2호골을 터뜨리며 미트윌란의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UECL) 본선 진출에 힘을 보탰다.

미트윌란은 28일(한국시각) 크로아티아 리예카의 스타디온 HNK 리예카에서 열린 2026-2027 UEFA 콘퍼런스리그 플레이오프(PO) 2차전 리예카(크로아티아)와 원정 경기에서 4-1로 완승을 거뒀다.

이날 벤치에서 출발한 조규성은 후반 12분 스탠리 이헤아노초를 대신해 투입됐다.

조규성은 팀이 3-1로 앞선 후반 33분 쐐기골을 뽑아냈다. 코너킥 상황에서 문전으로 올라온 볼을 정확한 헤더로 연결했고, 한 차례 바운드된 공은 그대로 골문 왼쪽 구석에 꽂혔다.

이로써 조규성은 두 경기 연속 골이자 시즌 2호골을 기록했다.

앞서 조규성은 지난 21일 안방에서 열린 PO 1차전에서 결승골을 넣은 바 있다.

1차전에서 2-0으로 승리한 미트윌란은 1, 2차전 합계 6-1을 기록, UECL 본선행을 확정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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