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드라이브원, '전부 노래자랑' 출격 (개콘)

입력2026년 08월 28일(금) 07:55 최종수정2026년 08월 28일(금) 16:29
사진=KBS2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알파드라이브원과 코미디언 김원효가 '개그콘서트'에 뜬다.

30일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에는 김원효가 '공개재판'에서 초대받지 않은 피고로 출연한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전부 노래자랑'의 초대 가수로 출격한다.

'전부 노래자랑'에는 지난 24일 미니 2집 '언브레이커블: 소년비스트(UNBREAKABLE: 少年BEAST)'로 컴백한 알파드라이브원이 초대 가수로 등장한다. 이들은 '전부 노래자랑'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개인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알파드라이브원은 개인기 부탁에 "돌리는 걸 잘한다"며 다양한 것들을 돌리기 시작한다. '알파도라이브원'이 된 멤버들은 모든 개인기를 한꺼번에 보여주는 대환장 무대를 펼친다고 해 기대감을 높인다. 타이틀곡 '본 다이어(BORN DIRE)' 무대도 함께 공개된다.

'공개재판'에서는 판사 박준형이 "피고인이 없다"며 휴정을 선언한다. 그런데 그 순간 김원효가 "안돼~"를 외치며 등장한다. 피고가 없는데도 재판장에 등장한 김원효의 죄명은 본방송에서 공개된다.

이날 김원효는 "안돼~"를 시작으로 자신의 유행어를 줄줄이 선보인다. 그런데 유행어가 맞는지 의심되는 것들도 등장해 웃음을 자아낸다. 정범균은 "그렇게 따지면 나도 유행어가 있다"며 자신의 유행어를 소개하고 관객들의 인증까지 받는다. 관객도 인정한 정범균의 유행어는 무엇일지 기대를 모은다.

또한 김원효는 "사투리는 내가 찐"이라며 동기 양상국을 인정할 수 없다고 말한다. 자신이 쓰는 말이 '찐 부산 사투리'라고 주장하는 김원효 앞에 그의 유죄를 입증할 증인이 등장하는데, 무대에 오른 증인은 김원효보다 더 재판장을 휘젓고 다닌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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