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4' 김동준 "특별출연 한가인, 회식도 와주면 좋겠다" [ST현장]

입력2026년 08월 24일(월) 14:47 최종수정2026년 08월 24일(월) 14:48
신병4 : 사보타주 제작발표회 김동준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신병4 : 사보타주' 김동준이 한가인을 언급했다.

24일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ENA 새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극본 윤기영 김단·연출 민진기 조제욱, 이하 '신병4')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행사에는 민진기 감독과 배우 김민호, 김동준, 오대환, 이현균, 이원정, 남태우가 참석했다.

'신병4 : 사보타주'는 계급이 오르고 고민도 늘어버린 상병 박민석(김민호)이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남태우)와 미스터리 신병, 돌풍을 일으킬 대대장의 등장으로 다시 전투 태세에 돌입하며 진한 웃음과 유쾌한 공감을 자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동준은 '국민수저 신병'에서 '찐 군인'으로 거듭난 '전세계'로 분한다. 그는 "세계가 일병으로 진급하면서 많이 풀어진 모습을 보인다. 적응을 너무 잘한 세계를 보실 수 있다"고 운을 뗐다.

'닮은꼴' 한가인의 특별출연도 짚었다. 김동준은 "한가인 선배님이 '시즌4 하면 면회 한 번 갈까?'라고 하셨다. 촬영 당시 날씨가 굉장히 짓궂었는데도 한결같이 미인이시더라"라며 "누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주변에서 회식도 오셔야 하는 거 아니냐고들 하시는데, 부담은 드리지 않겠다"고 웃어 보였다.

한편 '신병4 : 사보타주'는 24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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