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민기, 전 연인 폭로 속 '스터디그룹' 종방연 불참

입력2026년 08월 20일(목) 09:50 최종수정2026년 08월 20일(목) 09:51
홍민기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사생활 폭로로 논란이 된 배우 홍민기가 드라마 종방연에 불참했다.

20일 텐아시아 보도에 따르면 홍민기는 전날 진행된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스터디그룹2' 종방연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스터디그룹'은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인 작품으로, 홍민기를 비롯해 황민현, 한지은, 차우민, 이종현, 현석 등이 출연한다. 지난 18일 약 5개월 간 이어진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황민현은 SNS에 "가민이 등교 끝"이라며 마지막 촬영 현장을 사진으로 공유하기도 했다.

그러나 홍민기는 크랭크업 이튿날 열린 종방연에 불참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지난 19일 전 연인인 인플루언서 A씨의 데이트 폭력 피해 폭로로 도마에 올랐다. 홍민기 측은 이에 반박하며 스토킹과 명예훼손에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으나, A씨는 추가 게시물을 올려 "임신중절 수술도 받았다"고 주장했다. 홍민기 측은 아직 추가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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