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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의산 / 사진=DB |
SSG는 24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NC와의 홈경기에서 7-3으로 승리했다.
3연승을 달린 SSG는 35승3무56패로 9위에 자리했다. NC는 42승1무46패를 기록, 7위를 유지했다.
SSG 전의산과 임근우는 각각 2안타 2타점으로 타선을 이끌었다. 선발투수 해치는 6이닝 4피안타 6탈삼진 2사사구 2실점(1자책)으로 호투하며 승리를 챙겼다.
NC 선발투수 구창모는 5이닝 8피안타 8탈삼진 2사사구 5실점에 그치며 패전투수가 됐다.
SSG는 1회말 정준재의 안타와 박성한의 2루타, 마드리스의 볼넷으로 만든 만루 찬스에서 전의산의 적시타로 2점을 선취했다. 이후 해치의 호투로 리드를 지켰다.
끌려가던 NC는 4회초 박민우의 안타와 도루로 만든 2사 2루에서 박건우의 내야 안타와 상대 송구 실책을 틈타 1점을 만회했다.
하지만 SSG는 4회말 최지훈의 3루타와 임근우의 안타를 묶어 1점을 추가했다. 안상현의 번트안타와 박성한의 볼넷으로 만든 만루 찬스에서는 마드리스의 2타점 적시타로 5-1을 만들었다.
NC는 6회초 박민우의 2루타와 박건우의 안타를 묶어 1점을 만회했다. 하지만 SSG는 8회말 전의산의 2루타 등으로 만든 1사 3루에서 조형우의 내야 땅볼로 1점을 추가했다. 이후 상대 견제 실책과 임근우의 적시타로 7-2를 만들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NC는 9회초 무사 1,2루에서 김형준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지만, 이어진 1사 만루 찬스를 살리지 못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경기는 SSG의 7-3 승리로 종료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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