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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E173 / 사진=DB |
포켓돌스튜디오는 지난 14일 "소속 아티스트 유준, 무진, 준서, 영서, 빛의 전속계약이 지난달 30일로 만료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충분한 논의 끝에 새로운 활동에 도전하고자 하는 멤버들의 의사를 존중, 전속계약 기간 만료와 함께 각자의 활동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며 "그동안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또 다른 멤버 한결이 지난 2월 전속계약 종료로 팀을 떠난 바 있다. 도하는 전속계약 효력부존재확인 소송 미치 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을 제기하며 법적 공방을 진행 중이다.
한편 BAE173은 2020년 9인 체제로 미니 1집 '인터섹션: 스파크'(INTERSECTION: SPARK)를 발표, 가요계에 데뷔했다. 그러나 멤버들의 줄이탈에 따라 그룹 존속 여부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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