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의 화려한 귀환, 시청률 3%로 KBS 예능 최고 오프닝 스코어

입력2026년 07월 11일(토) 10:14 최종수정2026년 07월 11일(토) 10:16
KBS2 해피투게더 포스터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돌아온 KBS 예능 '해피투게더'가 첫방부터 기록적인 스코어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11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첫 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3.0%를 기록했다. 특히 분당 최고 시청률은 4.8%까지 치솟으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는 2026년 기준 KBS 예능 프로그램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에 해당하는 기록으로, 첫 방송부터 흥행 청신호를 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11년 만에 완전체로 뭉친 클릭비, 가수 방예담과 그의 부모님(방대식, 정미영) 등 다채로운 사연을 가진 '인생 팀메이트'들의 감동적인 무대가 어우러지며 시청률 상승세에 힘을 실었다.

6년 만에 새롭게 단장하고 돌아온 '해피투게더'는 사람을 읽는 유재석, 이야기를 담는 장항준, 음악을 듣는 윤종신이 인생 팀메이트들의 서사와 하모니에 귀 기울이며 펼치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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