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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투게더 -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 사진=KBS2 캡처 |
10일 첫 방송된 KBS2 새 예능 '해피투게더 -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피투게더')에서는 MC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과 스페셜 MC 이효리가 함께했다.
이날 본선 A조 참가팀이 베일을 벗었다. 가장 먼저 그룹 빅마마 멤버 신연아가 소속된 코러스팀 '빈칸채우기'가 등장했다.
이들은 "90년대 나온 노래의 7~80%에는 저희 목소리가 들어갔다"고 말했다. 젝스키스 '폼생폼사', 핑클 '영원한 사랑', god '촛불하나', 박지윤 '성인식' 등 수많은 노래의 코러스를 담당했다.
신연아는 "일을 정말 많이 받았다. 한창 잘 나갈 땐 수입이 월 1000만 원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가요계에 많은 기여를 했다고 생각하는데 대부분 모르시니 아쉽다는 생각에 출연했다"고 계기를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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