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12월 비연예인과 결혼→이플이엔티 전속계약 '겹경사'

입력2026년 07월 08일(수) 15:48 최종수정2026년 07월 08일(수) 15:54
이정현 / 사진=이플이엔티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결혼을 앞두고 배우 이정현이 겹경사를 알렸다.

소속사 이플이엔티는 8일 이정현과의 전속게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배우로서 가진 역량을 더욱 폭넓게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다양한 작품과 활동을 통해 대중과 만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정현은 지난 2018년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일본군 츠다 하사 역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일본 유학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자연스러운 일본어 연기와 섬세한 캐릭터 표현으로 활약했다.

이후 '스위트홈', '설강화', '7인의 부활', '리버스', 영화 '샤크: 더 비기닝'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현재 이정현은 드라마 '신병4'에 출연 중이다. 작품은 7월 중 종영을 앞두고 있다. 이어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신병 더 무비'로 대중을 만난다.

이정현은 지난해부터 1년 넘게 연애를 이어온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오는 12월, 결혼식을 올린다.

한편, 이플이엔티에는 배우 양의진, 곽승현 등이 소속됐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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