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오윤아, 면사포 쓰고 행복 "온 가족이 너무 기뻐해" [스타엿보기]

입력2026년 07월 07일(화) 19:41 최종수정2026년 07월 07일(화) 19:42
오윤아 / 사진=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최근 재혼 소식을 전한 배우 오윤아가 면사포를 쓴 사진을 공유했다.

오윤아는 7일 자신의 SNS에 통해 "축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감사한 마음으로 예쁘게 살아가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웨딩 면사포를 착용한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오윤아는 "여러분의 뜨거운 응원과 축하로 저희 온 가족이 너무 기뻐하고 행복하다. 모두 정말 정말 감사하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거듭 표현했다.

오윤아는 지난 3일 깜짝 재혼 소식을 발표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그는 "시부모님들이 너무 좋은 분들이시다. 저희 민이를 손자처럼 잘 받아주셨다"며 "정말 쉽지 않은 일이고 인연이 아니면 가능할 수 없겠단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007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둔 오윤아는 2015년 이혼 후 홀로 양육 중이다. 아들은 자폐를 앓고 있다. 최근 오윤아는 비연예인 남편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됐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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