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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완 / 사진=DB |
김동완은 4일 SNS에 "최종적으로 소속사 없이 가기로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여러 가지를 고민해본 끝에, 지금처럼 소속사 없이 활동하는 게 제게 가장 잘 맞는 방향이란 결론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좋은 SNS로 인사드리겠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동완은 지난달 SNS에 "'동완 씨와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가족들을 생각해 본 적이 있냐'는 마케터의 질문을 받고 큰 깨달음을 얻었다"고 고백했다. 당시 그는 "내 실수로 어떤 일이 망가졌을 때, 내가 혼나고 욕먹는 걸로 끝나는 일이 아니었다"며 "그 일을 함께하는 사람들은 물론 그들의 가족에게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나름 책임감 있게 산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보니 참 무책임한 짓도 많이 했구나 싶었다"며 "앞으로는 문제가 될 만한 글들은 굳이 읽지도 보지도 않으려고 한다. 좋은 글과 즐거운 일들만 보기에도 인생은 충분히 짧고, 무엇보다 내가 진 책임을 잘 짊어지고 가기 위해서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동완은 성매매 합법화를 주장하고, 여성 BJ를 폭행한 MC딩동을 응원하는 글을 올려 도마에 오른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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