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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용원 부부 / 사진=SNS 캡처 |
장용원은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벌써 결혼식을 치룬지 일주일 정도가 지났다"며 "소중한 발걸음을 해주신 분들, 축하해주신 분들, 도와주신 분들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축복해주신 만큼 행복하고 즐겁게 잘 살겠다"며 "여행 잘 다녀와서 다시 인사드리겠다"고 향후 일정을 밝혔다.
또한 아내를 향해 "그동안 너무 고생한 우리 공주님, 고맙고 사랑해"라며 애정을 표현했다.
함께 게재된 사진에는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입은 장용원 부부가 축구선수 손흥민의 세리머니 포즈를 취하는 등 결혼식 당일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장용원은 지난 4월 "오랜 시간 제 곁을 지켜준 여자친구와 더 긴 시간을 약속하게 됐다. 앞으로도 예쁜 사랑을 이어가며 행복으로 가득 찬 가정을 일구겠다"고 결혼 소식을 직접 발표한 바 있다. 그는 지난달 28일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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