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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랑수업2 / 사진=채널A |
3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서는 김성수가 라이머에게 일일 헬스 트레이닝을 부탁한 데 이어 박소윤까지 초대해 함께 식사하는 특별한 하루가 공개된다.
이날 김성수는 "내가 모델, 라이머가 래퍼로 막 데뷔했던 20대에 헬스장에서 만나 친해졌다"며 오랜 인연을 소개한다. 반갑게 재회한 두 사람은 근황을 나누고, 라이머는 "피부는 타고난 편"이라며 너스레를 떤다. 이어 "요리하는 걸 좋아해서 배달 음식을 시켜 먹지 않는다"고 밝혀 자기 관리 철저한 면모를 드러낸다. 이를 들은 김성수는 "다시 결혼할 필요 없겠다"고 농담을 건네고, 라이머는 "사는 건 편한데 마음은 외롭다"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는다.
이후 김성수는 박소윤과 함께 패션쇼 무대에 설 예정이라며 라이머에게 몸 만들기를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두 사람은 본격적인 운동에 돌입하고, 스쿼트·벤치프레스·데드리프트를 합산한 이른바 '3대 운동' 기록도 측정한다. 라이머는 "전성기에는 3대 500을 들었다"고 자신감을 드러내 결과에 궁금증을 더한다.
운동을 마친 뒤에는 라이머의 단골 국밥집으로 자리를 옮기고, 김성수는 박소윤을 불러 서로를 소개한다. 하지만 박소윤은 라이머를 보자 "저 처음 보는 거 아니죠?"라고 묻더니 "예전에 프라이빗한 자리에서 가까이 뵌 적이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예상치 못한 발언에 라이머는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고, 김성수 역시 두 사람의 관계를 의심하며 질투심을 드러낸다. 특히 박소윤과 라이머가 종교와 음식 취향 등 공통 관심사를 발견해 대화를 이어가자 김성수는 "여기 소개팅 자리 아니다!"라고 외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과연 박소윤과 라이머의 뜻밖의 인연은 무엇일지, 세 사람의 만남은 3일 밤 9시 방송되는 '신랑수업2'에서 공개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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