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의 완성' 김대명 "과감해지려 악역 도전, 항상 날 서 있었다" [ST현장]

입력2026년 07월 01일(수) 14:52 최종수정2026년 07월 01일(수) 14:54
결혼의 완성 제작발표회 김대명 / 사진=권광일 기자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결혼의 완성' 김대명이 악역 연기 소회를 전했다.

1일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KBS2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극본 정재하·연출 김정현 김민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김정현 감독과 배우 남궁민, 이설, 김대명, 이상희가 참석했다.

'결혼의 완성'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인면수심의 범죄자와 극한 사투를 벌이게 된 한 남자의 위험천만한 범죄스릴러다. 납치라는 충격 사건을 통해 결혼에 대한 통찰부터 인간의 본성까지 다양한 화두를 이끌며 새로운 형태의 범죄 스릴러로 시청자들에게 전율을 선사할 전망이다.

작품에서 악역에 도전한 김대명은 "일상에서 흔히 할 수 없는 것들이지 않나. 좀 더 과감한 것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었다. 재밌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긴장감이 풀어질까 봐 걱정이 많았다. 항상 날이 서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결혼의 완성'은 4일 밤 9시 20분 첫 선을 보인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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