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근데진짜' 베이비복스 "과거 소지섭과 대한해협 횡단, 연습하다 리허설 펑크" [TV캡처]

입력2026년 06월 29일(월) 22:36 최종수정2026년 06월 29일(월) 22:38
아니근데진짜 / 사진=SB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아니 근데 진짜!' 베이비복스가 배우 소지섭과 대한해협을 횡단했던 일을 회상했다.

29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베이비복스 멤버들이 출연해 활동 당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날 붐은 "혹시 기억하나 물어보겠다. 진짜 손 모아서 기도한 적도 있다. 대한해협을 건넜을 때"라고 운을 뗐다.

베이비복스는 과거 대한해협 횡단에 참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국가대표 수구 선수 출신 배우 소지섭도 합류한 바 있다.

베이비복스는 "당연히 기억한다. 너무 힘들었어서"라고 하자 붐은 "대한민국 걸그룹의 역사다. 그것 때문에 리허설을 펑크낸 적이 있다더라"고 물었다.

심은진은 "방송 펑크는 아니었고, 리허설을 한 번 펑크를 낸 적이 있다. 거제도인지 어디서 연습을 하다가 배를 타고 거제에서 목포로 갔다"며 "그런데 리허설을 놓친 것"이라고 회상했다.

윤은혜가 "언니가 처음으로 울었다"고 하자 심은진은 "몸이 못 견딘거다. 춤을 추는데도 계속 올라오고 어지러웠다. 처음으로 방송 하면서 울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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