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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솔사계 / 사진=SBS Plus, ENA 캡처 |
25일 방송된 SBS Plus, ENA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남들과 '짝' 출신 여성들의 '솔로민박' 둘째 날이 그려졌다.
이날 첫 도시락 데이트 선택이 시작되자 출연진들은 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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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3호는 웃는 얼굴로 8기 영수를 택했다. 여자 2호까지 다대일이 된 상황에서 영수는 "즐겁게 해드리겠다. 난 한 명만 올 줄 알았다. 너무 기쁘다"고 흡족해했다.
이어 제작진에게도 "오늘 여자 2호님 혹은 3호님"이라며 "여자 3호님은 제가 술취해서 자고 있는데 저를 챙겨주고 있더라. 포근한 엄마같은 느낌, 모성애 느낌의 여자"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두 분다 데이트 해보고 싶은데, 우선은 2호님"이라고 더 호감이 가는 상대를 얘기했다.
마지막 여자 5호는 모든 남성들을 지나쳤다. 모두 영문을 몰라하자 여자 5호는 "선택을 못 했다. 선택하고 싶은 사람이 없어서 혼자 먹고 싶다"며 "17기 영수, 26기 영철님을 하고 싶었는데 저를 선택해준 분들을 선택 안 하면서까지 선택하고 싶지 않았다. 또 저를 선택해준 분들이랑 또 얘기하는 것도 별로 내키지 않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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