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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스만 / 사진=한국전력 제공 |
한국전력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우스만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우스만은 1999년생으로, 폭발적인 탄력과 345cm에 달하는 높은 스파이크 타점을 자랑하는 아웃사이드 히터다. 이란 슈퍼리그 최고의 아웃사이드 히터 중 한명으로 꼽히며, 파키스탄 국가대표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다.
한국전력은 우스만에 대해 "탄탄한 기본기와 다채로운 공격 코스를 활용하여 팀의 측면 공격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국제대회와 해외 리그에서 쌓은 다년간의 경험이 팀 경기력에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스만은 "한국전력 빅스톰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설렌다"며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코트 위에서 팀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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