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변우석과 심박수 상승 첫날밤…설레는 뽀뽀(대군부인) [텔리뷰]

입력2026년 05월 03일(일) 06:42 최종수정2026년 05월 02일(토) 22:56
21세기 대군부인 / 사진=MBC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와 변우석이 부부로서의 첫 밤을 맞이했다.

2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하 '대군부인')에서는 성희주(아이유)와 이안대군(변우석)의 설레는 첫날밤이 그려졌다.
21세기 대군부인 / 사진=MBC 캡처

앞서 성희주는 혼례 도중 정신을 잃고 쓰러진 바 있다. 깨어난 그는 민정우(노상현)에게 "자가가 평소에 쓰던 잔 확인했냐. 그 사람 지금 위험하다"며 위협을 인지했다.

이안대군은 성희주에게 "후배님은 이제 왕족이다. 왕족이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며 "화려한 자리에서 국민의 자랑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성희주가 "그걸 믿고 그렇게 막 나가는 거냐"고 하자, 이안대군은 "누가 언제 막 나갔냐. 가끔 하고 싶은 걸 한 것뿐"이라고 둘러댔다. 이어 윤이랑의 요청을 불허하고 정해진 일정을 수행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내 씻고 나온 이안대군은 "결혼하고 첫날밤인데 준비됐냐"며 성희주에게 다가갔다. 성희주의 심장은 빠르게 뛰기 시작했다. 성희주의 옆에 딱 붙어 누운 이안대군은 떨어져 자자는 제안에 "그냥 자라. 내가 첫날밤부터 소박맞은 티를 내야겠냐"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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