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오늘(30일) 부친상 비보…하루 전 "요양병원 누워 계셔"

입력2026년 04월 30일(목) 08:48 최종수정2026년 04월 30일(목) 08:48
강예원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강예원(본명 김지은)이 부친상을 당했다.

강예원은 30일 새벽 "예원 언니 아버님께서 별세하셨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현재 언니가 경황이 없어 일일이 연락을 드리지 못하는 상황이라 이렇게 대신 전해드린다"는 지인의 글을 공유해 비보를 전했다.

강예원의 부친은 1943년생이다. 유족으로는 배우자와 아들 그리고 딸 강예원이 있다. 빈소는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내달 2일 오전 7시 엄수된다.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강예원은 하루 전인 29일 "아빠가 요양병원에 누워 계신다. 심심하실까 봐 제 유튜브를 재생해 드리려 했는데 태블릿이 오래돼 안 되길래 거치대만 달아 드리고 왔다. 이번 주에 다시 가서 도전해 보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1979년생 강예원은 2001년 드라마 '허니허니'로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나쁜 녀석들' '백희가 돌아왔다' '한 사람만', 영화 '해운대' '하모니' '헬로우 고스트' '퀵' 등에 출연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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