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1인 기획사 뒤늦게 기획업 등록 완료

입력2025년 12월 31일(수) 16:05 최종수정2025년 12월 31일(수) 16:09
유아인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이 대표로 있는 1인 기획사가 뒤늦게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절차를 마쳤다.

대중문화예술종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유아인의 1인 기획사인 유컴퍼니 유한회사는 지난 22일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절차를 마쳤다.

소재지는 대구광역시로, 대표자는 유아인의 본명인 엄홍식으로 등록된 것으로 확인됐다. 주요 사업 목적은 매니지먼트업과 홍보업이다.

유컴퍼니 유한회사는 이미 2016년 3월 법인 등록을 완료, 유아인이 사내이사로 등재됐다. 최근 송가인, 강동원, 씨엘, 성시경, 김완선, 옥주현, 송강호 등 다수의 연예인들이 휘말린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사태가 불거지자 뒤늦게 기획업 등록 절차를 밟은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유아인은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2년 3월까지 181차례에 걸쳐 프로포폴, 미다졸라, 케타민, 레미마졸람 등 총 4종의 의료용 마약류를 상습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해 9월 1심에서는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으나, 이후 대법원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벌금 200만원 형이 확정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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