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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O 엠블럼 |
KBO는 오후 4시 30분경 "LG-한화전이 우천 취소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해당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당초 LG는 손주영, 한화는 엄상백을 선발로 내세워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날 경기 전부터 많은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끝내 우천 취소가 결정됐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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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한화전, 우천 취소 결정…추후 편성 예정
입력2025년 05월 01일(목) 17:02
최종수정2025년 05월 01일(목) 17:02
KBO는 오후 4시 30분경 "LG-한화전이 우천 취소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해당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당초 LG는 손주영, 한화는 엄상백을 선발로 내세워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날 경기 전부터 많은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끝내 우천 취소가 결정됐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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