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도영, 뜻밖의 짝사랑 "친해지고 싶어서 처음 번호 따"(나 혼자 산다)

입력2024년 12월 13일(금) 17:51 최종수정2024년 12월 13일(금) 17:51
나 혼자 산다 NCT 도영 조나단 / 사진=MBC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나 혼자 산다' NCT 도영의 짝사랑이 공개된다.

13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역사 공부에 빠진 NCT 도영과 조나단의 모습이 공개된다.

선공개된 영상에선 도영의 집에 손님이 방문한 모습이 담겨 있다. 도영이 반가움에 양말만 신은 채 현관 앞으로 마중까지 나가게 한 주인공은 조나단이었다.

조나단과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는 모습에 전현무는 "조나단하고 친해요?"라고 묻는다. 도영은 "방송에서 보고 친해지고 싶어서 처음 번호도 땄다"며 "개그 코드가 맞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도영은 밥을 먹지 않았다는 조나단의 말에 직접 고구마 맛탕을 만들고, 산삼 한뿌리가 통째로 들어간 건강 주스까지 만들어 '도영 세트'를 차려준다. 키는 "(우리 중에서는) 진짜 막내 중의 막내인데, 조나단 앞에서는 되게 형 같다"고 흐뭇해한다.

먹음직스러운 고구마 맛탕의 비주얼에 놀란 조나단은 "진짜 뜨거워! 조심해!"라는 도영의 경고(?)에도 괜찮다며 맛을 본다. 이어 조나단은 입에 불이 난 듯 어쩔 줄 몰라 하고, 건강 주스를 마신 뒤엔 크게 당황한 리액션을 보여준다.

고구마 맛탕이 이에 끼지 않느냐는 도영의 걱정에 조나단은 "안 낄 구조라서.. 복 받은 거지"라며 잇몸 만개 미소를 보여줬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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