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22일 강릉 홈 개막전…양현준 팬 사인회 개최

입력2024년 06월 20일(목) 15:50 최종수정2024년 06월 20일(목) 15:50
사진=강원FC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강원FC가 올 시즌 강릉에서 첫선을 보인다.

강원은 오는 22일 오후 7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18라운드 김천 상무와 홈경기를 치른다. 최고의 전반기를 보낸 강원은 강릉으로 자리를 옮겨 기세를 이어 나가겠다는 각오다.

강릉 개막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경기 전에는 '삼교리동치미막국수와 함께하는 웰컴 강원' 행사를 열어 카메라에 잡힌 관중에게 삼교리동치미막국수 상품권을 제공할 계획이다. 하프타임에는 경형 SUV 캐스퍼 경품 추첨과 함께 위니아 딤채 김치냉장고, 스카이베이호텔 경포 숙박권, 레고랜드 이용권 등 다양한 경품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올 시즌 모든 홈경기에서 경기장을 찾은 김진태 구단주를 비롯해 주요 내빈이 선수 격려 및 시축을 진행한다.

장외 행사장에서는 현대자동차 차량 전시 부스에서 룰렛 이벤트에 참여하면 선크림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사천농협 홍보 부스에서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사촌농협' 알림 받기 설정 시 경품으로 쌀 1kg이 증정할 예정이다. 쌀은 모두 1000kg 준비되어 있다.

다양한 먹거리들이 팬들을 맞이한다. 감자 아일랜드, 봉평막걸리 등 강원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먹거리 부스와 닭꼬치, 닭강정, 피자, 음료 등 다채로운 푸드트럭도 경기장에 자리할 예정이다. 지난 시즌과 달리 경기장 안에서도 식음료를 즐길 수 있다. 올 시즌엔 모든 입장 구역에서 장내 매점이 운영된다. 장내 매점은 총 5개소에서 운영되며 음료, 라면, 과자, 맥주, 아이스크림 등이 판매된다.

MD스토어도 팬들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관중들의 편의를 위해 컨테이너 1동을 추가 설치해 총 2동이 운영된다. 강릉 개막전을 맞아 MD스토어 오픈 시간도 1시간 앞당겨 오후 4시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품절된 필드 원정, GK 유니폼이 재입고됐다. 이기혁의 친필사인이 담긴 스페셜 티켓 100매도 한정 판매한다. 피규어, 세리머니 키링 등이 담긴 뽑기기계도 만날 수 있다.

이날 경기는 강원에 입단해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하고 유럽으로 이적한 양현준이 경기장을 찾아 의미를 더한다. 양현준은 팬 사인회와 그라운드 행사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또한 강원과 한국영이 함께 팬들에게 커피차를 선물한다. 구단과 선수는 한국영의 등번호인 '8'을 상징하는 888잔씩, 총 1776잔을 함께 준비했다. 한국영의 별명인 '쿠키(kooky)'를 의미하는 쿠키도 함께 제공한다. 한국영은 다음달 26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팬들에게 인사할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강원은 오는 22일 김천전을 시작으로 올 시즌 남은 경기를 강릉에서 치른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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