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스틸상으로 생애 첫 타이틀 확보…이소희·스미스, 자유투·3점야투상

입력2024년 04월 04일(목) 16:07 최종수정2024년 04월 04일(목) 16:23
박지현 / 사진=팽현준 기자
[여의도=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우리은행의 에이스 박지현이 생애 첫 타이틀 홀더가 됐다.

박지현은 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시상식에서 스틸상을 받았다.

이번 시즌 박지현은 28경기에 출전해 총 52개, 평균 1.86개의 스틸을 기록하며 이해란(삼성생명, 51개, 1.82개)을 간발의 차로 제쳤다. 이번 수상은 박지현의 생애 첫 통계 부문 수상이다.

자유투상은 이소희(BNK)에게 돌아갔다. 이소희는 29경기에 출전해 87.01%의 압도적인 자유투 성공률을 자랑했다.

3점야투상은 키아나 스미스(삼성생명)가 거머쥐었다. 스미스는 21경기에 출전해 37.1%의 3점 성공률을 보였다. 스미스 역시 프로 데뷔 이후 첫 타이틀 홀더가 됐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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