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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유빈 / 사진 = GettyImages 제공 |
신유빈은 27일 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신한은행 2024 인천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여자 단식 1회전에서 소피아 폴카노바(오스트리아, 29위)에게 세트 스코어 2-3(11-8 14-12 7-11 7-11 5-11)로 패했다.
한국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내심 우승까지 바라봤지만 조기에 탈락하며 큰 충격을 줬다.
무엇보다 먼저 2세트를 잡아놓고 패해 더욱 아쉬움이 크다. 1세트는 여유롭게 11-8로 승리했고, 2세트는 듀스 승부 끝에 14-12로 승기를 잡으며 기세를 끌어올렸다.
하지만 3, 4세트를 내리 내주더니 5세트에서 제대로 힘을 써보지 못하고 5-11로 패했다.
한편 전지희(20위)는 지아 난 위안(프랑스, 18위)을 맞아 3-2(11-6 11-5 8-11 7-11 11-5)로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했다.
남자 단식에선 이상수(29위)와 오준성(46위)이 1회전을 승리하며 16강행 티켓을 따냈다.
오늘(28일)은 여자 단식 주천희(17위)와 김나영(30위), 남자 단식 장우진(12위)과 임종훈(21위), 안재현(45위)이 1차전을 치른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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