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권상우 "상반신 노출 즉흥적 장면, 운동 더 열심히 할걸" [인터뷰 스포]

입력2023년 09월 21일(목) 11:43 최종수정2023년 09월 21일(목) 11:43
권상우 / 사진=디즈니플러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배우 권상우가 극 중 상반신 노출 신에 대해 언급했다.

21일 권상우는 오전 디즈니+ 드라마 '한강' 공개 기념 화상 인터뷰를 진행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한강'은 한강경찰대가 한강을 둘러싼 범죄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권상우는 유쾌한 톤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알렸다. 온라인상에서 유명한 '소라개짤'이 등장했던 것에 대해 "1회에서 해봤는데 (연기를) 하면서도 '사람들이 어떻게 볼까' 했다. 재밌게 봐주셨으면 감사하다"라며 "노출신은 즉흥적으로 만든 거다. 이 신이 흘러가는 장면이 아니었으면 싶겠더라. 그래서 즉흥적으로 상의를 탈의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운동을 좀 열심히 했을 텐데"라고 아쉬움을 보였다.

그의 답변과는 달리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던 권상우. 그는 "사실 난 먹는 걸 좋아해서 운동은 꾸준히 하지만 체중이 분 상태에서 촬영했다. 사실 슬림한 바디를 보여주고 싶었지만, 이 작품은 현실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니까"라며 "또 다른 작품에서 이런 모습을 어필하기 위해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 내가 지금 미국에 있는데 체중을 감량하기 위해 저녁도 안 먹었다"라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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