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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니 마차도 / 사진=Gettyimages 제공 |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엠엘비닷컴(MLB.com)은 20일(한국시각) "마차도가 왼손 골절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고 전했다.
마차도는 지난 16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서 상대 투수의 공에 왼손을 맞았다. 처음 X-레이 검사에서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보였지만, 이후 중수골 골절이 확인됐다.
마차도가 부상자 명단에 오른 것은 지난 2014년 이후 무려 9년 만이다. 마차도의 빈 자리는 당분간 김하성이 메울 것으로 보인다. 김하성은 올 시즌 2루수로 활약하고 있지만, 마차도가 부상으로 이탈한 최근 2경기에서는 3루수로 출전했다.
마차도는 "(부상자 명단에 오르는 것이) 팀과 내 자신을 위한 최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밥 멜빈 샌디에이고 감독 역시 "마차도를 부상자 명단에 올려놓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하며, 그가 100% 회복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마차도는 올 시즌 타율 0.231 5홈런 19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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