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김민주, 영구크린과 서브 후원 협약

입력2022년 07월 26일(화) 18:54 최종수정2022년 07월 26일(화) 18:54
김민주 / 사진=영구크린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유망주 김민주(20)가 영구크린의 서브 후원을 받는다.

포장이사 생활서비스 매칭 플랫폼 기업 영구크린은 "지난 4일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 유망주 김민주와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김민주는 '영구크린' 브랜드 로고가 부착된 경기복을 입고 필드에 서게 된다.

영구크린은 김민주 선수 후원을 계기로 스포츠마케팅의 활로를 열 예정이며, 유망주 발굴 등 골프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계획도 점진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김민주는 지난해 드림투어 상금랭킹 17위로 기록하며 올 시즌 정규 투어 시드권을 따냈다. 지난 6월 설해원 더 레전드 코스에서 열린 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하며 괴물 루키의 존재감을 알린 바 있다.

영구크린 임한명 대표이사는 "2022년 최고의 루키라 불리는 김민주 선수를 오랫동안 지켜봤다"면서 "앞으로 뛰어난 실력을 바탕으로 더 큰 활약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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