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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Gettyimages 제공 |
FIFA는 24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카타르월드컵 팀당 엔트리를 기존 23명에서 최대 3명씩 추가로 확대하는 방안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예비 엔트리 숫자도 기존 35명에서 55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앞서 국제축구평의회(IFAB)는 팀당 경기 중 교체 인원을 3명에서 5명, 교체 선수 명단을 기존 12명에서 15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이에 따라 월드컵에서도 선발 선수 11명과 교체 선수 15명, 총 26명의 엔트리를 꾸릴 수 있게 됐다.
이같은 변동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이다. 대회 도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올 경우 운영에 차질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최종 엔트리 26명이 각 소속팀에서 뛸 수 있는 마지막 경기는 올해 11월 13일로 결정됐다.
월드컵 본선 경기에선 팀당 15명의 교체 선수와 11명의 코치진 등 관계자, 총 26명만 벤치에 앉을 수 있다. 여기에는 의료진이 1명 포함된다.
또 FIFA는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된 20세 이하(U-20) 월드컵을 내년 5월 20일부터 6월 11일까지 인도네시아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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