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토요일' 정지훈 "붐·김무열과 고교 시절 베프" [TV캡처]

입력2021년 12월 25일(토) 19:52 최종수정2021년 12월 25일(토) 19:54
놀라운 토요일 정지훈 붐 / 사진=tvN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배우 정지훈(활동명 비)이 방송인 붐과 친구임을 인증했다.

2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배우 정지훈과 김범이 출연했다.

이날 붐은 평소 절친이라고 자랑해왔던 정지훈이 등장하자 "제가 조심스럽다. 너무 반갑다"고 어색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대해 정지훈은 "실제로 고등학교 때 베프(베스트 프렌드)가 맞다. 안 좋은 일이나 좋은 일이 있을 때 서로 찾아갈 수 있는 친구다. 저희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붐이 지켜줬고, 붐의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땐 제가 옆에 있어줬다"면서도 "하지만 평소엔 결이 좀 다르다"고 장난스럽게 선을 그었다.

또한 정지훈은 "저랑 배우 김무열, 붐이랑 셋이 베프 중에 베프였다"며 "근데 공식적으로 붐과 대략 15년 만에 만난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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