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격, 남자 25m 속사권총 첫날 단체전 1위…윤서영 개인전 2위

입력2026년 09월 30일(수) 16:33 최종수정2026년 09월 30일(수) 16:33
사진=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엠블럼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한국 사격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25m 속사권총 첫날 단체전 선두에 올랐다.

윤서영, 송종호, 이건혁으로 구성된 한국은 30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25m 속사권총 단체전 첫날 합계 873점(엑스텐 28개)을 기록했다.

한국은 출전한 8개 팀 가운데 1위에 올랐다. 중국이 870점(엑스텐 24개)으로 2위, 인도네시아가 861점(엑스텐 13개)으로 3위를 마크했다.

이번 대회 25m 속사권총은 하루에 30발씩 이틀간 총 60발을 쏘며, 이틀간의 경기 결과를 합산해 개인전 순위를 가린다. 2일 차 경기까지 마친 뒤 상위 8명이 개인전 결선에 진출하며 각 국가 선수 3명의 개인전 점수를 합산해 단체전 순위를 가린다.

이날 선수들은 8초 10발·6초 10발·4초 10발을 쐈다.

윤서영은 8초 사격에서 100점, 6초 사격에서 99점, 4초 사격에서 94점을 기록해 총 293점(엑스텐 9개)을 쏴 전체 2위에 올랐다.

이건혁은 합계 292점(엑스텐 8개)로 3위, 송종호는 288점(엑스텐 11개)으로 10위에 자리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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