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삼성화재와 신인 2R 지명권↔이강원 트레이드 합의

입력2021년 10월 01일(금) 13:11 최종수정2021년 10월 01일(금) 13:11
이강원 / 사진=우리카드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트레이드를 통해 라이트 이강원(32)을 영입했다.

우리카드는 1일 "삼성화재 라이트 이강원과 우리카드의 2022년 신인선수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을 교환하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우리카드는 외국인선수 알렉스의 백업 선수를 확보하며, 정규시즌 선수단 운영의 폭을 넓힐 수 있게 됐다. 삼성화재는 2022시즌 신인선수 2R 지명권 추가 확보를 통해 차기 시즌 우수신인선수 보강이 가능하게 됐다.

양 팀 감독은 이번 트레이드에 대해 "V-리그 개막을 앞두고 양 팀의 필요 조건이 맞아떨어진 만족스러운 트레이드다. 2주 앞으로 다가온 V-리그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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