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김신애 기자] 에프엑스 크리스탈의 화보 현장이 공개됐다.

질바이 질스튜어트 브랜드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된 크리스탈은 화보 촬영 현장에서 기념 케이크를 들고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상큼한 미소와 함께 자체발광의 미모를 과시했다.

크리스탈은 질바이 질스튜어트 화보에서 사랑스러움과 자유분방함 등 다양한 느낌을 선보였다. 또 특유의 트렌디한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질바이 질스튜어트는 크리스탈만의 분위기와 매력으로 브랜드 콘셉트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모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크리스탈은 SBS 드라마‘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김신애 기자 yes011@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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