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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IA 타이거즈 엠블럼 |
KIA는 6일 "서덕원의 아내는 지난 5일 오후 11시 26분 광주광역시 한 여성병원에서 몸무게 3.4kg의 여아를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별처럼 높은 곳에서 세상을 밝게 비추라는 의미를 담아 태명을 '별'로 부르고 있던 서덕원 부부는 아직 아이의 이름을 짓지 않았다.
서덕원은 "건강하게 아이를 낳은 아내에게 고맙고, 아내의 옆을 지키며 별이의 출산을 함께 할 수 있게 배려해 준 구단에도 감사드린다"며 "아빠가 됐다는 게 아직 실감나지 않지만, 책임감을 가지고 건강하고 예쁘게 키우겠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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