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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명보 감독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은 6일 "울산의 홍명보 감독이 K리그 8월 '현대오일뱅크 고급휘발유 카젠(KAZEN)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울산은 8월 펼쳐진 6경기에서 5승1무를 마크하며 무패행진을 달렸다. 울산은 8월 첫 경기였던 20라운드 순연 경기 대구FC전에서 2-1 승리를 거뒀고, 연달아 강원FC까지 잡으며 연승을 질주했다.
울산은 이후 25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전에서 2-2 무승부를 거뒀지만, 이후 수원 삼성, FC서울, 인천 유나이티드를 차례대로 꺾으며 다시 연승 가도를 달렸다. 특히 울산은 8월 전 경기에서 멀티득점을 터뜨리며 총 6경기 14골이라는 폭발적인 득점력까지 뽐냈다. 그 결과 울산은 8월 내내 리그 선두자리를 지켰다.
8월 '이달의 감독'으로 선정된 홍명보 감독에게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제작한 트로피와 현대오일뱅크 주유권이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올해부터 K리그 이달의 감독상 스폰서가 된 '카젠(KAZEN)'은 현대오일뱅크의 고급휘발유 브랜드다. 현대오일뱅크는 지난 2011년부터 6년간 K리그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며 K리그와 인연을 맺었으며, 2017년부터는 K리그 공식 후원사로서 그 인연을 이어나가는 중이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전, 현직 K리그 선수들이 축구유망주들에게 1:1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K리그 드림어시스트'를 후원해 축구를 통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는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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