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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 부부 / 사진=SNS |
이재는 프로듀서 샘킴과 지난 17일 서울 모처에서 화촉을 밝혔다.
두 사람은 야외 웨딩을 진행한 가운데 한국 전통 폐백 의식도 더한 것으로 알려졌다. 웰컴 파티에서 하객들에게 한국식 퓨전 요리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재와 샘킴은 2017년 5월 곡 작업을 함께하며 인연을 맺었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들은 오랜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한편 이재는 SM엔터테인먼트에서 약 12년 간 연습생 생활을 했다. 만 23살에 퇴사 후 작사, 작곡을 배워 프로듀서의 길로 들어섰다. 지난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의 메인 OST '골든'(Golden)을 가창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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