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우민, 트와이스 다현과 풋풋한 첫사랑…'구름이 구르미' 합류 [공식]

입력2026년 10월 21일(수) 11:10 최종수정2026년 10월 21일(수) 11:10
차우민 / 사진=저스트엔터테인먼트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차우민이 새 드라마 '구름이 구르미'의 주연으로 합류해 청춘 로맨스를 선보인다.

그동안 여러 작품을 통해 청춘의 다양한 면면을 표현해 온 차우민이 이번에는 수영 유망주로 변신한다. '구름이 구르미'는 휠체어와 함께 살아온 밝고 씩씩한 소녀와 아픔을 감춘 수영 유망주 소년이 서로에게 소중한 존재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성장 로맨스다.

차우민은 극 중 수영 유망주인 고등학생 준산 역을 연기한다. 준산은 남다른 체격과 빼어난 외모를 갖췄지만, 겉으로 드러내지 못하는 콤플렉스와 상처를 간직한 인물이다. 차우민은 특유의 맑고 산뜻한 분위기로 청춘의 풋풋함을 표현하는 동시에, 섬세한 표정과 눈빛을 통해 인물의 복잡한 내면을 입체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그동안 상반된 성격의 캐릭터를 오가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온 만큼, 이번 작품에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도 관심이 모인다. 외적인 매력은 물론 마음속 깊이 자리한 아픔까지 표현해야 하는 준산을 차우민이 어떻게 완성할지가 관전 포인트다. 구름 역의 다현과 선보일 풋풋한 로맨스 호흡 역시 작품의 기대 요소로 꼽힌다.

차우민은 드라마 '보물섬'과 티빙 '스터디그룹' 등을 통해 다채로운 청춘 캐릭터를 소화하며 주목받았다. 최근 tvN '최애의 사원'에서는 로맨스 연기로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넷플릭스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에서는 한 사람만을 바라보는 순정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다양한 장르를 경험하며 연기 영역을 넓혀온 그가 이번 작품을 통해 어떤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차기작 소식으로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는 차우민은 작품마다 색다른 캐릭터를 맡으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청춘물부터 로맨스까지 폭넓은 연기 경험을 쌓아온 그가 '구름이 구르미'에서 상처를 딛고 성장하는 준산의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낼지 주목된다. 다현과 함께 그려갈 첫사랑 서사가 시청자들에게 어떤 설렘을 전할지도 관심사다.

한편 차우민이 주연을 맡은 '구름이 구르미'는 내년 공개를 목표로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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