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아모르파티 / 사진=SBS |
31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아모르파티'(극본 남선혜·연출 배태섭)에서는 장준호(박형준)가 강유나(배슬기)를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준호는 강유나에게 "혹시 CR홀딩스라는 회사 예전부터 알았냐"고 물었고, 강유나는 "무슨 소리냐 그 회사를 내가 어떻게 아냐"고 했다. CR홀딩스는 장준호에게 사기를 친 회사다.
장준호는 "그럼 나한테 참고하라고 준 레저타운 자료는 어디서 가져온 거냐"고 물었고, 강유나는 "나한테 이런 질문한 이유가 뭐냐. 이 일을 내가 기획했다고 의심하냐"고 화를 냈다.
장준호는 "의심하는 게 아니라 내가 함정에 떨어진 느낌이다. 지난 몇 주 간 뭐에 홀린 듯 일을 진행한 게 믿기지 않는다. 내가 머릿 속에 일을 떠올렸을 때 네가 갖다 준 자료. 그 자료를 가지고 몇 군데 컨택하는 동안 먼저 연락이 온 CR홀딩스. 아버지는 너랑 동반 사퇴하라고 압박하지, 난 내 능력 보여줘야 되지. 이게 정말 우연의 일치일까"라고 의심했다.
강유나는 "힘든 건 이해하지만 날 배후로 의심하는 건 참을 수 없다. 난 어떻게든 잘 수습해서 회사 정상화 시키고 오빠 다시 대표 자리에 올리려고 안간힘을 쓴다. 난 믿으니까"라고 말했고, 장준호는 다시 강유나를 믿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