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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은6 / 사진=Gettyimages 제공 |
이정은6은 16일(한국시각) 영국 스코틀랜드 파이프의 덤바니 링크스(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트러스트 골프 스코틀랜드 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를 기록한 이정은6은 노예림, 마리나 알렉스(이상 미국), 셀린 부티어(프랑스), 에스터 헨젤레이트(독일)와 공동 7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정은6은 올 시즌 5번째 톱10을 달성했다.
우승은 라이언 오툴(미국)이 차지했다. 오툴은 최종 라운드에서 8타를 줄여,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지난 2011년 LPGA 투어에 데뷔한 오툴은 무려 10년 만에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아타야 티티쿨(태국)은 14언더파 274타로 공동 2위에 자리했다. 아리야 주타누간(태국)이 13언더파 275타로 그 뒤를 이었다.
김아림은 7언더파 281타로 공동 15위, 양희영은 6언더파 282타로 공동 22위에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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