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안재모 "子, 친구들한테 아빠 김두한이라고 자랑하고 다녀" [TV캡처]

입력2021년 07월 31일(토) 21:42 최종수정2021년 07월 31일(토) 21:42
아는형님 / 사진=JTBC 아는형님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아는형님' 안재모가 '야인시대' 인기를 자녀들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31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에는 박준규, 안재모, 박동빈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야인시대' 인기가 아직도 있다는 걸 실감하냐"고 물었다. 이에 안재모는 "요즘 역주행 클립들이 돌아다니면서 인기를 실감한다. 우리 딸이 학원에 갔는데 친구들이 '너희 아버지 김두한이지'라고 말했다는데 너무 웃겼다"고 알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반대로 아들은 자랑스러워한다. 밖에 나가서 '우리 아빠 김두한'이라고 말하고 다닌다"고 전해 출연진들이 폭소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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